그때 이성학 선교사님, 김규백 형제님, 그리고 성렬이
세명은 주방을 맡아 섬겨주었습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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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콘크리트 타설 | 1405 | 2007.06.10 |
주헌이와 은성이 5 | 1820 | 2007.07.09 |
기쁨의 집 데크 | 1511 | 2007.08.01 |
인내의 집 | 1408 | 2007.08.01 |
내부 계단 | 1775 | 2007.08.01 |
인내의 집 데크 | 2102 | 2007.08.01 |
한 여름밤의 꿈1 | 1305 | 2007.08.24 |
한 여름밤의 꿈3 | 1267 | 2007.08.24 |
한 여름밤의 꿈4 | 1365 | 2007.08.24 |
바다 1 1 | 1822 | 2007.08.25 |
낚시터에서 | 1335 | 2007.09.19 |
에너지 박람회 | 1339 | 2007.10.02 |
양~태공이올씨다 | 1540 | 2007.10.04 |
교육관 벽쌓기 | 1365 | 2007.10.04 |
충청지역 공동체 식구들 만남 | 1868 | 2007.10.04 |
교육관 외부 완성 | 1347 | 2007.10.04 |
식당과 손님숙소용 건물 기초 작업 | 1479 | 2007.10.04 |
오늘 작업은 이까지 | 1238 | 2007.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