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실링을 놓고 아랫깔도리 방부목을
까는 작업을 함께 하였습니다.
실링을 놓고 아랫깔도리 방부목을
까는 작업을 함께 하였습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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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평리 들녘 | 842 | 2005.06.20 |
원오교 | 782 | 2005.06.20 |
송창헌 할아버지와 노일우 할머니 | 2585 | 2005.06.08 |
요셉이네 경영이네 | 826 | 2005.06.07 |
건이 아빠 | 769 | 2005.06.07 |
논일 | 760 | 2005.06.07 |
강한대 몽골 선교사님 가정 | 856 | 2005.06.07 |
허탕교회 | 757 | 2005.06.06 |
한가한 시간 나무그늘아래서 | 746 | 2005.05.29 |
형제 선교사님들 | 816 | 2005.05.28 |
자매 선교사님들 | 772 | 2005.05.28 |
멋진 오빠와 함께 | 753 | 2005.05.28 |
예비 선교사님들 | 772 | 2005.05.28 |
공동체 형제들 1 | 782 | 2005.05.28 |
논일하고 들어오면서 | 753 | 2005.05.27 |
어제 마지막 수업을 하고...... | 776 | 2005.05.27 |
이건 뭐 탄거니? 2 | 750 | 2005.05.27 |
물병을 든 남자 | 785 | 2005.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