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용수 집사님의 작업모습
2. 형주도 함께 일합니다.
3. 5월 19일까지 작업한 모습입니다.
4. 길에서 본 풍경 - 창틀이 세워지기 시작하였지요
보나콤 앨범입니다.
1. 김용수 집사님의 작업모습
2. 형주도 함께 일합니다.
3. 5월 19일까지 작업한 모습입니다.
4. 길에서 본 풍경 - 창틀이 세워지기 시작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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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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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 2004.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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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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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 2005.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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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탄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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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 2005.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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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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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 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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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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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 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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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이젠 활짝 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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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 2005.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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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리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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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 2005.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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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름 나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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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 2005.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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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지도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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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 2005.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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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모두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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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 2005.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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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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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 2005.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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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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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 2005.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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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지와 사슴벌레 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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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 2004.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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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에 있는 우렁이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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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 2005.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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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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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 2005.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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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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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 2005.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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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주,형주사촌,성렬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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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 2005.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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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청년수련회]복분자 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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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 2004.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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