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읍 근처 용암이라는 곳에 가서 전집사님과 성근형제, 성철 세분이 "다되" 건설주식회사를
임시로 만들어서 집을 짓고 있습니다. 다되는 안되는 것이 없다는 뜻입니다.
임용호 사장님은 자연양계를 하면서 만난 좋은 이웃입니다.
자녀가 둘이 있는데 이름은 선재, 선빈이라고 합니다.
이 건물을 다 짓고 나면 아마 보나콤 예배에 참여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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