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써서 뿌려놓은 볍씨가 고르게 자라지 않아서
비닐을 빼내고 부직포는 남기고
활대를 대고 부직보를 덮었습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애써서 뿌려놓은 볍씨가 고르게 자라지 않아서
비닐을 빼내고 부직포는 남기고
활대를 대고 부직보를 덮었습니다.
| 제목 | 조회 수 | 날짜 |
|---|---|---|
언니오빠들 난 하나..
|
1251 | 2006.09.01 |
|
고추심기 작업
|
1252 | 2006.05.15 |
|
2007.1.25-30. 람풍
|
1253 | 2007.02.03 |
|
온유
|
1254 | 2007.02.26 |
| 이영생선교사님과 | 1254 | 2009.06.09 |
|
주승이네 ...
|
1255 | 2003.05.24 |
|
고추를 다 심고
|
1255 | 2006.05.15 |
|
민들레 김인수 전도사님과
|
1257 | 2006.01.27 |
|
투랕도트 오페라 관람
1
|
1259 | 2006.05.02 |
|
리짱 애벌레
|
1259 | 2007.02.13 |
|
울산 흰돌교회 청년들과..
|
1260 | 2003.07.30 |
|
요구르트 가공시설 건축
1
|
1261 | 2007.02.26 |
|
한 여름밤의 꿈3
|
1263 | 2007.08.24 |
|
언니오빠들 나 수아..!
|
1276 | 2006.09.01 |
|
보나마나
|
1278 | 2007.11.30 |
|
타설 직전의 모습
|
1279 | 2007.06.10 |
|
자전거 릴레이
|
1280 | 2007.10.22 |
|
성렬이도 올해 수확했습니다.
2
|
1283 | 2007.10.31 |
Copyright (c)bonacom.or.kr All Right Reserved.
2sisst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