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 으름을 따서 녹즙을 만들었습니다.
고추심기전 물을 줄때 천혜녹즙, 현미식초, 한방영양제, 토착미생물, 생선아미노산, 등을 섞어서 주고
고추를 심었습니다.
밭에가서 확인해 보면 고추심은 것을 살짝 뽑아보면 지렁이가 많습니다.
동찬 할아버지
병이리 집
비닐 하우스
고추심을 함께 주는 물
심는 고추가 튼튼하게 자라게 하옵시고
신록의 계절 오월입니다.
한솔이 - 7살
선봉 - 물을 먼저 주고 나갑니다.
비닐피복기 - 用
밭에 흙보다 돌이 더 많아요 - 賢
두둑을 다 만들었습니다.
유정란을 생산할 병아리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천혜녹즙 - 먹어도 됩니다.
최기철 할아버지
포트를 담금니다.
여기는 돌밭
고추야 잘 자라거라
이슬맺힌 풀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