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저녁을 대접하며
노래자랑도 했습니다.
전집사님, 노언년할머니, 송춘원 여사님이 노래했습니다.
전집사님은 두곡을 부르긴 했는데
찬송가만 부르다가 가요를 너무 오랜만에 불러서인지 중간에 가사가 연결이 안되어
두곡 다 끝까지 못불렀고
노언년 할머니 술술 넘어갔고
송춘월 여사님은 한곡 끝나고 자진앵콜을 외치시고
차차차를 불렀는데 신나는 한 때 였습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
양성렬 휴가 | 1620 | 2010.08.16 |
양이안송김박씨^^ | 2039 | 2009.11.19 |
양주헌 | 935 | 2003.12.25 |
양주헌 문장대 등반 | 985 | 2003.10.07 |
양집사님과 병아엄마 | 2275 | 2003.05.05 |
양청과 김혜정 집사님 1 | 930 | 2008.06.27 |
어깨동무하고 공차기 | 945 | 2004.08.13 |
어깨동무한 형제들 | 778 | 2004.10.11 |
어르신...대~단해요~ | 909 | 2003.08.23 |
어르신들 | 1064 | 2007.06.01 |
어르신들 세분 | 775 | 2005.02.13 |
어르신들과 함께 | 883 | 2003.07.05 |
어르신들을 모시고 | 779 | 2005.08.06 |
어머니들 | 1523 | 2010.08.29 |
어제 마지막 수업을 하고...... | 778 | 2005.05.27 |
어제와의 차이가 느껴지나요 | 1135 | 2007.10.18 |
어쩌면 바람이 | 141 | 2020.12.07 |
언니오빠들 나 수아..! | 1276 | 2006.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