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용수 집사님의 작업모습
2. 형주도 함께 일합니다.
3. 5월 19일까지 작업한 모습입니다.
4. 길에서 본 풍경 - 창틀이 세워지기 시작하였지요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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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간사님 부부와 함께 | 732 | 2005.05.07 |
학생들 도착 | 732 | 2005.05.07 |
제초제가 뿌려진 그루터기 | 733 | 2005.05.23 |
메주 입니다. | 734 | 2004.12.19 |
항상 다정한 부부 | 736 | 2004.12.31 |
보안관 할머니 | 737 | 2005.04.06 |
우리고추 | 738 | 2004.07.16 |
농사 마무리 | 740 | 2004.11.13 |
앵두꽃 몽우리 | 740 | 2005.04.17 |
장미향기 가득한 곳에서의 식탁 | 743 | 2004.06.17 |
고추 시집보내는 중이예요 | 743 | 2005.05.07 |
주헌이네 가족입니다. | 746 | 2004.06.17 |
돌밭에 고추심기 | 746 | 2005.05.07 |
해당화로 알고 있는데 | 747 | 2005.04.17 |
여기를 보세요. | 748 | 2004.06.17 |
갯버들 포트 | 749 | 2004.04.06 |
영근,시은 가족 | 749 | 2004.06.17 |
잠시도 못참고 웃기시는 양집사님 | 749 | 2005.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