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용수 집사님의 작업모습
2. 형주도 함께 일합니다.
3. 5월 19일까지 작업한 모습입니다.
4. 길에서 본 풍경 - 창틀이 세워지기 시작하였지요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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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와 진이네와 1 | 882 | 2003.08.17 |
논에 한방영양제 | 958 | 2003.08.17 |
자전거,타우너...글고 산... | 851 | 2003.08.23 |
김치 공장..사랑의 집.. | 959 | 2003.08.23 |
호랑나비 두마리가 꽃밭에.. | 1037 | 2003.08.23 |
어르신...대~단해요~ | 910 | 2003.08.23 |
성렬,대영,주헌 2 | 916 | 2003.08.26 |
동찬,은샘,다정 낙시터에 2 | 1206 | 2003.08.26 |
고추를 땄어요. 1 | 879 | 2003.09.03 |
고추를 따는데 비가자꾸 2 | 947 | 2003.09.03 |
파란 하늘이 그립네요... | 859 | 2003.09.06 |
물봉선이예요... | 811 | 2003.09.06 |
무슨 꽃이더라... 1 | 859 | 2003.09.06 |
마음에 있는 미움 꺼냅니다. | 916 | 2003.09.14 |
마음에 있는 짜증도 꺼내어 십자가에 | 856 | 2003.09.14 |
마음에 있는 자랑도 | 914 | 2003.09.14 |
대원리 송이버섯 | 844 | 2003.09.14 |
빙빙도는 착시현상 | 876 | 2003.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