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수고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손끝이 어디있는지 알수있는 시간으로
회장님과 이사님들의 성령 충만하심이 느껴진 시간들 이였습니다.
풍성하게 섬기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윈선교회 화이팅"
다들수고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손끝이 어디있는지 알수있는 시간으로
회장님과 이사님들의 성령 충만하심이 느껴진 시간들 이였습니다.
풍성하게 섬기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윈선교회 화이팅"
제목 | 조회 수 | 날짜 |
---|---|---|
동찬 할아버지 | 811 | 2004.05.01 |
병이리 집 | 902 | 2004.05.01 |
비닐 하우스 | 850 | 2004.05.01 |
고추심을 함께 주는 물 | 908 | 2004.05.06 |
심는 고추가 튼튼하게 자라게 하옵시고 | 877 | 2004.05.06 |
신록의 계절 오월입니다. | 816 | 2004.05.06 |
한솔이 - 7살 | 861 | 2004.05.06 |
선봉 - 물을 먼저 주고 나갑니다. | 758 | 2004.05.06 |
비닐피복기 - 用 | 939 | 2004.05.07 |
밭에 흙보다 돌이 더 많아요 - 賢 | 835 | 2004.05.07 |
두둑을 다 만들었습니다. | 848 | 2004.05.07 |
유정란을 생산할 병아리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 841 | 2004.05.07 |
천혜녹즙 - 먹어도 됩니다. | 931 | 2004.05.13 |
최기철 할아버지 | 797 | 2004.05.13 |
포트를 담금니다. | 831 | 2004.05.13 |
여기는 돌밭 | 793 | 2004.05.13 |
고추야 잘 자라거라 | 835 | 2004.05.13 |
이슬맺힌 풀잎 | 945 | 2004.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