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써서 뿌려놓은 볍씨가 고르게 자라지 않아서
비닐을 빼내고 부직포는 남기고
활대를 대고 부직보를 덮었습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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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에서 | 1711 | 2008.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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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현장 1 | 1706 | 2011.04.25 |
꽃 | 1706 | 2010.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