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익수 아저씨(옆집)네 담장은 봄이면 온갖 꽃들이
여기저기서 삐죽삐죽 올라오는 꽃밭입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김익수 아저씨(옆집)네 담장은 봄이면 온갖 꽃들이
여기저기서 삐죽삐죽 올라오는 꽃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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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나라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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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찬-구명조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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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쇠 수액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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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에서 방문하신 두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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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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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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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축하 식사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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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근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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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피려고 하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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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슬교회 지체들 -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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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꽃을 채취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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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향이 짙은 오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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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길게 하면 미워할꿔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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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그림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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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입상 하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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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집에서 내다본 동네앞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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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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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작업 투입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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