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다양한 수종들이 자라던 곳들을 이렇게 모두 벌목해 버리고
거기다 제초제까지 뿌려버렸습니다.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이장님이 바라보고 계시는군요.
보나콤 앨범입니다.
2005.05.23 21:33
잘려나가고 그루터기만 남은 나무들
조회 수 764 추천 수 22 댓글 0
크고 다양한 수종들이 자라던 곳들을 이렇게 모두 벌목해 버리고
거기다 제초제까지 뿌려버렸습니다.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이장님이 바라보고 계시는군요.
| 제목 | 조회 수 | 날짜 |
|---|---|---|
진도에서
1 
|
1167 | 2009.09.13 |
|
미니 올림픽
|
1167 | 2006.08.12 |
|
오늘은 이까지
|
1165 | 2007.10.18 |
|
흙묻은 신발들
1
|
1164 | 2005.05.08 |
|
기쁨의 집
1
|
1163 | 2006.02.08 |
|
최근 건축 현장 풍경
|
1160 | 2008.07.27 |
|
새 생명을 기다리며
|
1159 | 2008.06.05 |
|
머드팩-배형근,윤지현 부부
|
1157 | 2003.08.17 |
|
하차 끝
|
1156 | 2007.06.02 |
|
할아버지들 성렬이네 가족
|
1153 | 2006.06.18 |
|
균형
|
1151 | 2007.02.26 |
|
금잔듸
|
1150 | 2004.04.14 |
|
서까래
|
1149 | 2007.11.15 |
|
2007.1.25-30. 람풍 2
|
1149 | 2007.02.03 |
|
높은뜻숭의교회 청년부 예수마을 방문 (1)
|
1147 | 2004.12.07 |
|
작업 중
|
1145 | 2007.06.01 |
|
숯불
|
1144 | 2007.11.21 |
|
1차 자재 하차 작업 완료
|
1143 | 2007.06.01 |
Copyright (c)bonacom.or.kr All Right Reserved.
2sisst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