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려나가고 그루터기만 남은 나무들
by
무익한 종
posted
May 23, 200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크고 다양한 수종들이 자라던 곳들을 이렇게 모두 벌목해 버리고
거기다 제초제까지 뿌려버렸습니다.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이장님이 바라보고 계시는군요.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GPTI수료식
2010.08.19 22:39
세족식
2009.11.03 08:22
용암 건축 현장
1
2008.09.20 18:06
보나풍력1
2009.12.17 17:17
병아리를 품은 닭
2007.05.01 08:47
수련회
2010.08.28 08:58
콤바인과 트랙터
2008.10.21 19:18
최근 예배당 모습입니다.
2008.08.21 17:40
루끼가 떠납니다.
2008.05.12 07:45
김화수 장로님
2009.11.16 19:11
슈 손과 발사진
1
2006.05.03 20:53
보나콤 가족 수련회
2010.09.04 08:17
전집사님, 모집사님 부부
2003.05.23 23:59
장면
2010.08.28 09:00
은샘이와 은빛이
2003.05.24 00:01
건축 현장 풍경1
2008.05.20 19:59
리짱 농장
2009.11.16 19:14
마무리도 함께
2008.09.30 19:23
8
9
10
11
12
13
14
15
16
1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