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초제가 뿌려진 그루터기
by
무익한 종
posted
May 23, 200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렇게 톱으로 자른 후에 여기다
독한 제초제를 발랐으니......
죽어가는 나무의 신음소리가 들리는 듯하여
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Prev
잘라서 쌓아둔 나뭇가지들
잘라서 쌓아둔 나뭇가지들
2005.05.23
by
횃대 위에 앉아 쉬는 닭들
Next
횃대 위에 앉아 쉬는 닭들
2005.05.23
by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아카시아꽃 따러
2005.05.23 08:56
아카시아
2005.05.23 08:57
아카시아 천혜녹즙
2005.05.23 21:17
아카시아 향이 짙은 오월입니다.
2005.05.23 21:19
상수원 지역에 붙은 문구
2005.05.23 21:30
잘려나가고 그루터기만 남은 나무들
2005.05.23 21:33
잘라서 쌓아둔 나뭇가지들
2005.05.23 21:34
제초제가 뿌려진 그루터기
무익한 종
2005.05.23 21:36
횃대 위에 앉아 쉬는 닭들
2005.05.23 21:42
아카시꽃을 채취하는 중입니다.
2005.05.23 21:43
다정이와 은빛
2005.05.23 21:44
너희들은 뭐하니
2005.05.23 21:45
폼 잡는 선교사님들
2005.05.23 21:47
동찬아~
1
2005.05.23 21:48
고추밭 방초망 깔기작업
2005.05.25 22:23
희원아
2005.05.27 22:29
은샘이
2005.05.27 22:30
물병을 든 남자
2005.05.27 22:31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