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공동체를 섬기시는 김 간사님 부부가 오셔서
본인들이 경험하신 공동체와 홈스쿨에 대해 들려주셨습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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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 1 | 1555 | 2009.09.19 |
언니오빠들 난 하나.. | 1250 | 2006.09.01 |
언니오빠들 나 수아..! | 1275 | 2006.09.01 |
어쩌면 바람이 | 127 | 2020.12.07 |
어제와의 차이가 느껴지나요 | 1134 | 2007.10.18 |
어제 마지막 수업을 하고...... | 776 | 2005.05.27 |
어머니들 | 1518 | 2010.08.29 |
어르신들을 모시고 | 779 | 2005.08.06 |
어르신들과 함께 | 882 | 2003.07.05 |
어르신들 세분 | 774 | 2005.02.13 |
어르신들 | 1064 | 2007.06.01 |
어르신...대~단해요~ | 909 | 2003.08.23 |
어깨동무한 형제들 | 777 | 2004.10.11 |
어깨동무하고 공차기 | 945 | 2004.08.13 |
양청과 김혜정 집사님 1 | 930 | 2008.06.27 |
양집사님과 병아엄마 | 2267 | 2003.05.05 |
양주헌 문장대 등반 | 985 | 2003.10.07 |
양주헌 | 935 | 2003.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