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매 한 일도 없는디
밥은 억시기도 많이 묵네
아녀유 오후에 일 많이 할껴 염려 마세유
보나콤 앨범입니다.
워매 한 일도 없는디
밥은 억시기도 많이 묵네
아녀유 오후에 일 많이 할껴 염려 마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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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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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 2003.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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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샘이네 가족 - 청남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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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 2004.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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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갈기 - 트랙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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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 200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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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집 - 1층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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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 | 200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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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잔치(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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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 200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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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빨치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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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 200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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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 2005.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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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리 앞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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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 2003.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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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빙도는 착시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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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 2003.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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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를 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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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 200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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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찬,다정,은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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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 2003.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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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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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 2004.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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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와 앞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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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 2003.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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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샘이네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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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 200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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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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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 2004.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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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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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 2005.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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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는 고추가 튼튼하게 자라게 하옵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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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 | 2004.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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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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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 | 2003.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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