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톱으로 자른 후에 여기다
독한 제초제를 발랐으니......
죽어가는 나무의 신음소리가 들리는 듯하여
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
민들레가 피었네요. | 799 | 2005.04.12 |
민속 큰잔치 - 대원리 종합우승 | 979 | 2004.03.02 |
바다 2 | 1554 | 2011.09.10 |
바다 - 거제도 몽돌해수용장 | 1545 | 2006.03.05 |
바다 1 1 | 1822 | 2007.08.25 |
바다에서 | 1605 | 2010.08.29 |
바다에서 | 779 | 2005.01.19 |
바른골 밭 | 843 | 2004.05.18 |
바른골에서 | 1956 | 2010.09.07 |
박용희 집사님 가족들 | 1069 | 2005.12.25 |
박집사님 가족 | 940 | 2006.08.12 |
반갑다 가을 | 91 | 2020.12.07 |
반나절 일했지만 옷이 | 879 | 2004.05.30 |
발 맛사지 | 763 | 2005.05.02 |
발맛사지 | 777 | 2005.01.24 |
밤바다 | 904 | 2003.08.14 |
밤하늘 | 151 | 2020.12.07 |
방문객 | 96 | 2022.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