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의 춘월 여사는 날로 날로 믿음이 자라고 있습니다.
항상 예배를 마치면 마무리를 해야만 하는 분입니다.
왼쪽의 이금순 씨는 이병아 학생의 엄마입니다.
남편은 서상원 씨인데 건강을 위해 기도가 필요합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오른쪽의 춘월 여사는 날로 날로 믿음이 자라고 있습니다.
항상 예배를 마치면 마무리를 해야만 하는 분입니다.
왼쪽의 이금순 씨는 이병아 학생의 엄마입니다.
남편은 서상원 씨인데 건강을 위해 기도가 필요합니다.
|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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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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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4 | 2007.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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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 훈련 - 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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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4 | 2006.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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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리 논 축구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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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4 | 2006.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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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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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 | 2006.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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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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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 | 2008.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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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건조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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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 2004.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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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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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9 | 2003.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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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교회 세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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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 | 2005.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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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다리(에델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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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 | 200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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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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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4 | 2009.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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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 피워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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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1 | 2006.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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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희 집사님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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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 | 2005.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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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앙기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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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 | 2004.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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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풍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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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7 | 2007.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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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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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 | 2007.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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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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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 | 2009.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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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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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 | 2009.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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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지은 비닐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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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 | 2003.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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