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계단
by
무익한 종
posted
Aug 0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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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하던 작업을 이어서
새로 수정하고 완성하는 일이
처음부터 일을 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오늘 계단목을 깔고 기둥을 세우는 작업이 다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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