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읍 근처 용암이라는 곳에 가서 전집사님과 성근형제, 성철 세분이 "다되" 건설주식회사를
임시로 만들어서 집을 짓고 있습니다. 다되는 안되는 것이 없다는 뜻입니다.
임용호 사장님은 자연양계를 하면서 만난 좋은 이웃입니다.
자녀가 둘이 있는데 이름은 선재, 선빈이라고 합니다.
이 건물을 다 짓고 나면 아마 보나콤 예배에 참여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보은읍 근처 용암이라는 곳에 가서 전집사님과 성근형제, 성철 세분이 "다되" 건설주식회사를
임시로 만들어서 집을 짓고 있습니다. 다되는 안되는 것이 없다는 뜻입니다.
임용호 사장님은 자연양계를 하면서 만난 좋은 이웃입니다.
자녀가 둘이 있는데 이름은 선재, 선빈이라고 합니다.
이 건물을 다 짓고 나면 아마 보나콤 예배에 참여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동네 앞산
기다림과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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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다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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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자매 - 새로깐 데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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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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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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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3 | 2008.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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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서 본 선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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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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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하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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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1 | 2008.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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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예배당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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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6 | 2008.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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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앞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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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 건축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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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3 | 2008.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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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과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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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센터 헌당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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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 | 2008.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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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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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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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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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 | 2008.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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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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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 | 2008.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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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발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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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7 | 2008.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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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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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1 | 2008.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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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리의 가을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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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3 | 2008.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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