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초제가 뿌려진 그루터기
by
무익한 종
posted
May 23, 200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렇게 톱으로 자른 후에 여기다
독한 제초제를 발랐으니......
죽어가는 나무의 신음소리가 들리는 듯하여
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드림이.(DREAMEE)
2005.08.09 02:34
청녕회장 가족
1
2005.08.06 07:44
삼총사
2005.08.06 07:43
김동찬
2005.08.06 07:42
서범덕
2005.08.06 07:41
꼬맹이들
2005.08.06 07:40
양대영
2005.08.06 07:38
양대영과 조은샘
2005.08.06 07:36
물놀이
2005.08.06 07:35
작품
2005.08.06 07:34
어르신들을 모시고
2005.08.06 07:33
동네분들과
2005.08.06 07:30
대학4부 동네잔치
2005.08.06 07:26
풀과 더위와 싸웠습니다.
1
2005.07.29 20:37
고추밭에 풀뽑기
2005.07.29 20:36
아침 작업 투입을 위해
2005.07.29 20:35
복분자
3
2005.07.26 22:32
한여름의 꽃
2005.07.26 22:31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