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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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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여정 | 1677 | 2008.02.13 |
건축현장 풍경 4 | 1676 | 2008.05.22 |
조선소에서 3 | 1676 | 2006.03.05 |
오복근 남은주 선교사 | 1671 | 2009.09.22 |
약 먹기전 성근형제 | 1668 | 2009.09.21 |
대원리의 가을하늘 | 1667 | 2008.09.30 |
즐거운 놀이시간2 | 1666 | 2010.09.01 |
속리산 가을 산행 | 1664 | 2009.11.06 |
요르단 | 1662 | 2008.02.10 |
풍력학교1 | 1660 | 2009.09.22 |
건축현장풍경8 | 1658 | 2008.06.10 |
풍력발전기 | 1657 | 2008.09.30 |
텃밭 | 1656 | 2009.05.01 |
오랫만에 모인 믿음의 동역자들 | 1655 | 2007.02.26 |
봉사자들 | 1654 | 2006.11.12 |
내부 마감 공사 중입니다. | 1653 | 2007.12.04 |
농어촌목회자 초청 세미나 | 1647 | 2009.11.16 |
지붕위의 호박 | 1645 | 2006.10.01 |
처음 보나콤에 입장을 해 봅니다
용수라는 저의 친구와 며칠전 전화 통화가 되어 18년 만에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홈피에 등록되어 있는 사진들을 보고 정말 감회가 새로왔습니다
잃어버린 친구를 다시 찾았다는 반가운 소식에, 그리고 건강하고 환한 모습에...
가끔씩 연락도 하고 살아가는 모습,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그런데 언제 왔는지 모르지만 거제에 있는 조선소에도 왔다 갔더군요
알았으면 얼굴도 보고 같이 식사도 하며 더 알차게 조선소 이야기도 해 줄 수 있었는데...
용수가 이 메일을 읽는다면 답장이 오게 되겠지요?
기다길께요!!!
거제에서 친구 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