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서 있는 포크레인은 깊이 1m로 땅을 파고
관을 묻는 작업을 하는 중입니다.
이 관을 통해 지열을 건물 안으로 빨아드려
사용할 예정이랍니다.^^
창에 비친 집들
2007.1.25-30. 람풍
2007.1.25-30. 람풍 2
람풍 3
람풍 4
리짱 애벌레
리짱 사진 2
오랫만에 모인 믿음의 동역자들
요구르트 가공시설 건축
온유
균형
모녀
형제들
4월 초순의 마을 풍경
체험학습관이 들어설 자리입니다.
마을 길
외형이 다 갖추어진 BSL
전집사님과 양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