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의 집
by
무익한 종
posted
Aug 0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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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부분을 드디어 샤시로 덮고
아스팔트 슁글로 지붕을 덮었습니다.
그리고 들어가는 입구에도 드디어 문이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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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드디어 지붕합판이 올라갑니다.
2007.11.22 20:09
김장을 했더랍니다
2007.11.28 22:37
보나마나
2007.11.30 21:45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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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3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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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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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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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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