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화
무슨 꽃이더라...
성철형제 병아리
성렬이와 예삐
할아버지 세분과 전집사님
희원이
나도 시원한 물에 들어가고 싶다.
한솔이 - 7살
포항 앞바다 모래찜질
덩실 덩실
청주 공예 비엔날레
목사님,사모님
전위권,모다란
모닥불 피워놓고
은성이와 가영이
시은과 아버님!
코스모스와 앞산
고추를 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