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으로 거주지를 옮기신 배집사님 부부입니다.
이른 새벽에 저의 식사를 준비하시느라 여념이 없는 중에
한 컷 찍었습니다.
두 분으로 인해 공동체가 중국을 향한 선교의 문이 열렸습니다.
두 분이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얼마나 큰 위로와 힘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앞으로도 주 안에서 더욱 신실한 형제의 사랑을 나누게 되길 소망합니다.
위하여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강문으로 거주지를 옮기신 배집사님 부부입니다.
이른 새벽에 저의 식사를 준비하시느라 여념이 없는 중에
한 컷 찍었습니다.
두 분으로 인해 공동체가 중국을 향한 선교의 문이 열렸습니다.
두 분이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얼마나 큰 위로와 힘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앞으로도 주 안에서 더욱 신실한 형제의 사랑을 나누게 되길 소망합니다.
위하여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밭일 시작
배추와 김치
| 제목 | 조회 수 | 날짜 |
|---|---|---|
밭갈기 - 소로
|
910 | 2004.04.16 |
|
밭갈기 - 트랙터로
|
868 | 2004.04.16 |
|
밭갈이
|
1012 | 2006.05.02 |
|
밭에 돌줍기 위해 놀러온 조은성
|
1096 | 2005.05.02 |
|
밭에 흙보다 돌이 더 많아요 - 賢
|
835 | 2004.05.07 |
|
밭에서는
|
1215 | 2008.06.13 |
|
밭일 시작
|
1192 | 2006.03.23 |
|
배 집사님 부부
|
799 | 2005.03.13 |
|
배추와 김치
|
3413 | 2011.12.01 |
|
배추준비
|
1391 | 2011.12.01 |
|
백두산에서만 볼 수 있는 꽃
|
1219 | 2003.05.24 |
|
백일홍 편지
|
203 | 2022.07.09 |
|
뱀잡았어요.
|
911 | 2004.05.23 |
|
버섯 입상 작업
|
839 | 2004.11.20 |
|
버섯사 위의 성근형제
|
900 | 2004.03.22 |
|
버섯입상 하기전
|
793 | 2004.07.10 |
|
버스 정류소
|
794 | 2005.07.03 |
|
벌통이 들어왔습니다.
|
799 | 2005.04.17 |
Copyright (c)bonacom.or.kr All Right Reserved.
2sisst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