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리에는 놀이터가 따로 없습니다.
논과 밭이 아이들의 놀이터입니다.
그래도 우리아이들 건강하게 밝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기뻐할 줄 알고 즐거워할 줄 아는 아이로 자라고 있습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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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걸린 구름 | 1140 | 2006.09.11 |
환한 웃음 2 | 1139 | 2005.02.05 |
슈와 이모 | 1138 | 2006.09.01 |
진도에서 | 1137 | 2009.09.14 |
새벽이슬 떠나기전 보나콤지체분들과 김치~ 1 | 1134 | 2008.07.09 |
어제와의 차이가 느껴지나요 | 1134 | 2007.10.18 |
높은점이 올라갔다 내려옴 1 | 1133 | 2006.02.20 |
진도에서 1 | 1132 | 2009.09.13 |
체험학습관이 들어설 자리입니다. | 1131 | 2007.04.08 |
슈 사진 | 1124 | 2006.05.03 |
공동체 사진 보여드리기 | 1123 | 2006.08.13 |
아이들과 함께 | 1121 | 2006.08.13 |
진도에서 | 1120 | 2009.09.13 |
1차 자재 하차 작업 완료 | 1119 | 2007.06.01 |
진도에서 | 1118 | 2009.09.13 |
지훈이도 함께 루바작업 마무리 | 1117 | 2008.06.27 |
성경퀴즈대회 | 1117 | 2006.06.26 |
줄낚시 | 1115 | 200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