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교회 청년8부
by
보나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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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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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토요일 대원리를 방문하여 동네 고추를 다 심고 갔습니다.
힘들었지만 몸으로 땀흘리며 손과발을 움직여 섬기는 것을 체험하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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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모두 끝내고
일을 모두 끝내고
200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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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입구에 있는 은행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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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입구에 있는 은행나무입니다.
200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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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돌밭에 고추심기
2005.05.07 19:50
고추 심는 전집사님
2005.05.07 19:52
잠시도 못참고 웃기시는 양집사님
2005.05.07 19:54
돌아온 자를 위해 준비했어
2005.05.07 19:57
마무리
2005.05.07 19:59
설교길게 하면 미워할꿔얌
2005.05.07 20:01
여러분 정말 수고하셨어요
2005.05.07 20:02
이 땅의 농촌을 위해
2005.05.07 20:03
흙묻은 신발들
1
2005.05.08 08:34
활목재
2005.05.08 08:37
공사중
2005.05.08 08:39
주유소 아래 밭
2005.05.08 08:43
새마을 지도자님
2005.05.08 08:44
일을 모두 끝내고
2005.05.08 08:46
사랑의 교회 청년8부
1
보나콤
2005.05.09 09:08
동네입구에 있는 은행나무입니다.
2005.05.15 20:38
병아리가 많이 컸습니다.
2005.05.15 20:39
금낭화
2005.05.15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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