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분자를 따먹는 동찬과 진
by
김소미
posted
Sep 0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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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가에서..
눈에좋은 복분자가 무지 비싸게 팔린다는 말에
동찬과 진이 각각 약 2만원어치 따먹다..
소미이모는 더많이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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