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올라가고 대들보가 올라갔습니다.
아시바 파이프를 매고 있습니다.
기쁨의 집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2층 올라가고 대들보가 올라갔습니다.
아시바 파이프를 매고 있습니다.
기쁨의 집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
건이 아빠 | 772 | 2005.06.07 |
[서문청년수련회]복분자 따기 | 772 | 2004.08.10 |
은성이 1 | 771 | 2005.08.12 |
보트탄 할아버지 | 771 | 2005.08.10 |
꽃이 이젠 활짝 폈습니다. | 771 | 2005.05.02 |
꽃무지와 사슴벌레 유충 | 771 | 2004.07.18 |
노랑꽃 | 770 | 2005.04.25 |
잘려나가고 그루터기만 남은 나무들 | 769 | 2005.05.23 |
아산 공사현장 | 769 | 2004.07.23 |
오죽헌에서 성렬 - 열심 | 768 | 2005.01.19 |
가을대추 | 768 | 2004.09.20 |
아이들 | 767 | 2005.08.12 |
모판준비 | 766 | 2004.04.02 |
병아리가 들어왔습니다. | 765 | 2005.04.08 |
선봉 - 물을 먼저 주고 나갑니다. | 765 | 2004.05.06 |
허탕교회 | 764 | 2005.06.06 |
금낭화 | 764 | 2005.05.15 |
발 맛사지 | 764 | 2005.05.02 |
완성되면 얼마나 멋질까? !!
또 얼마나 실속있는 집일까?
함께 지어져가는 집을 보며 기뻐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까만 얼굴의 님들이 그립고 자랑스럽습니다. 홧팅^^ 운남산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