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귀한 두분입니다.
중국땅에서도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를 강건케 하심은
나로 말미암아 전도의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이방인으로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지웠느니라"
(딤후 4:17)
이 말씀이 두분에게 동일한 고백이 되시길 ...
모자리 흙 준비
화마오 학교 예비교사들
모판준비
마을청년들 금단산 산행
4월에 눈이
군포 하나로 검정고시반 수련회
갯버들 포트
이제서야 피기 시작한 개나리
화마오 선생님 환송
부활절 연합예배 후 체육대회
체육대회 음료수 조달
축구시합
은빛이와 은성이
대원리 총각
잘한다 황영근
김다정
우리의 수문장
축구 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