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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보나콤 앨범입니다.
2004.06.13 21:39

가재가 사는 동네

조회 수 821 추천 수 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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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랑에 가재가 산다는 것은 청정하다는 것과 같습니다.

  1. 집이 거의 마무리 단계

  2. 눈이 많이 왔습니다.

  3. 공동체 3호집에서 내다본 여동골

  4. 논에서 피를 뽑고 있습니다.

  5. 오동나무잎으로 우산을

  6. 눈오는 성탄이브

  7. 목사님..

  8. 우리의 개그우먼 다정이

  9. 피나물 - 줄기를 꺽으면 피가 납니다.

  10. 물병을 든 남자

  11. 형제 선교사님들

  12. 복분자

  13. 풀과 더위와 싸웠습니다.

  14. 신록의 계절 오월입니다.

  15. 꼬맹이들

  16. 감자밭

  17. 김장

  18. 감자 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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