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많이 왔네요.
김인구 할아버지가 지난 겨울 입원하셔서 봄이 되어 돌아오시겠다고 하셨는데
22일 소천하였습니다.
오늘 김인구 할아버지 발인이 있는 날입니다.
하얀눈이 많이도 왔네요.
집이 거의 마무리 단계
눈이 많이 왔습니다.
공동체 3호집에서 내다본 여동골
논에서 피를 뽑고 있습니다.
오동나무잎으로 우산을
눈오는 성탄이브
목사님..
우리의 개그우먼 다정이
피나물 - 줄기를 꺽으면 피가 납니다.
물병을 든 남자
형제 선교사님들
복분자
풀과 더위와 싸웠습니다.
신록의 계절 오월입니다.
꼬맹이들
감자밭
김장
감자 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