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리에는 놀이터가 따로 없습니다.
논과 밭이 아이들의 놀이터입니다.
그래도 우리아이들 건강하게 밝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기뻐할 줄 알고 즐거워할 줄 아는 아이로 자라고 있습니다.
벗꽃
벗꽃
범들할아버지 담장밑에 있는 꽃
벌통이 들어왔습니다.
버스 정류소
버섯입상 하기전
버섯사 위의 성근형제
버섯 입상 작업
뱀잡았어요.
백일홍 편지
백두산에서만 볼 수 있는 꽃
배추준비
배추와 김치
배 집사님 부부
밭일 시작
밭에서는
밭에 흙보다 돌이 더 많아요 - 賢
밭에 돌줍기 위해 놀러온 조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