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공동체를 섬기시는 김 간사님 부부가 오셔서
본인들이 경험하신 공동체와 홈스쿨에 대해 들려주셨습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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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 866 | 2005.08.06 |
미용봉사 | 867 | 2005.10.16 |
동강할미꽃 | 868 | 2004.03.02 |
밭갈기 - 트랙터로 | 868 | 2004.04.16 |
모떼우기 | 868 | 2004.05.23 |
은샘이네 가족 - 청남대에서 | 869 | 2004.03.02 |
마을잔치(12월 1일) | 870 | 2003.12.02 |
21세기 빨치산들..^^ 1 | 870 | 2004.01.08 |
기쁨의 집 - 1층 사람들 | 870 | 2005.01.19 |
행진 | 872 | 2004.06.17 |
초란입니다. 1 | 872 | 2005.08.26 |
할미꽃.. | 873 | 2004.02.24 |
빙빙도는 착시현상 | 874 | 2003.09.15 |
은샘이네 찬양 | 874 | 2004.01.11 |
막둥이 은성이 | 874 | 2005.08.10 |
대원리 앞산 | 875 | 2003.09.21 |
동찬,다정,은샘 | 875 | 2003.07.30 |
할머니들이 한분 두분 오시네요. 1 | 875 | 2003.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