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앞에서
여기에서 그래도 할만한일이 식구들과 수영장에 가는 것이지요.
워낙 더운 곳이라 시내 곳곳에 작고 큰 수영장이 제법 많습니다.
여진이와 서진이는 수영장 가자고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지요
그래도 어디 우리나라만 하겠읍니까?
그리운 땅 ,그리운 이들이여
집이 거의 마무리 단계
눈이 많이 왔습니다.
공동체 3호집에서 내다본 여동골
논에서 피를 뽑고 있습니다.
오동나무잎으로 우산을
눈오는 성탄이브
목사님..
우리의 개그우먼 다정이
피나물 - 줄기를 꺽으면 피가 납니다.
물병을 든 남자
형제 선교사님들
복분자
풀과 더위와 싸웠습니다.
신록의 계절 오월입니다.
꼬맹이들
감자밭
김장
감자 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