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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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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교회 | 11391 | 2010.09.20 |
카작스탄에서 | 8990 | 2012.09.24 |
고추심기 | 8918 | 2012.07.17 |
2012년 김장 | 8482 | 2012.11.26 |
우크라이나에서 | 8389 | 2012.09.24 |
여름 수양회 | 8329 | 2012.08.25 |
우리 머리 했어용 | 8289 | 2012.11.06 |
모스크바에서 | 8122 | 2012.09.24 |
주방기구 들고 탁구 | 8002 | 2013.04.22 |
새벽이슬 말씀과 노동학교 | 7407 | 2012.07.17 |
큰꽃으아리 | 7238 | 2012.07.17 |
새벽이슬 청년들과 | 6901 | 2012.07.17 |
대원리 겨울 2013 | 6162 | 2013.12.10 |
2013년 여름 수련회_물놀이3 | 6014 | 2013.09.06 |
2013년 여름 수련회_물놀이 | 6011 | 2013.09.06 |
2013년 여름 수련회_물놀이2 | 5888 | 2013.09.06 |
2013년 여름 수련회_물놀이1 | 5849 | 2013.09.06 |
2013년 여름 수련회_김소망 침례(세례) | 5819 | 2013.09.06 |
처음 보나콤에 입장을 해 봅니다
용수라는 저의 친구와 며칠전 전화 통화가 되어 18년 만에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홈피에 등록되어 있는 사진들을 보고 정말 감회가 새로왔습니다
잃어버린 친구를 다시 찾았다는 반가운 소식에, 그리고 건강하고 환한 모습에...
가끔씩 연락도 하고 살아가는 모습,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그런데 언제 왔는지 모르지만 거제에 있는 조선소에도 왔다 갔더군요
알았으면 얼굴도 보고 같이 식사도 하며 더 알차게 조선소 이야기도 해 줄 수 있었는데...
용수가 이 메일을 읽는다면 답장이 오게 되겠지요?
기다길께요!!!
거제에서 친구 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