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형제들이 낚시를 갔습니다.
꼭 1년만에 작년에 갔던 그 장소로 갔었는데
날씨가 작년에 그 때 날씨와 비슷했습니다.
작년에 낚시 갔다가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낚시하다가 중간에
짐싸가지고 영화보고 왔는데
올해는 기다렸더니 새벽에 비가 그쳐서 제법 잡았습니다.
잉어, 붕어 메운탕을 해서 식구들과 맛있게 먹었습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오랜만에 형제들이 낚시를 갔습니다.
꼭 1년만에 작년에 갔던 그 장소로 갔었는데
날씨가 작년에 그 때 날씨와 비슷했습니다.
작년에 낚시 갔다가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낚시하다가 중간에
짐싸가지고 영화보고 왔는데
올해는 기다렸더니 새벽에 비가 그쳐서 제법 잡았습니다.
잉어, 붕어 메운탕을 해서 식구들과 맛있게 먹었습니다.
새벽이슬 농활 후 마을분들과 식사
4월 초순의 마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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