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동안 꽃이 핀다고 지어진 이름
지난달 이맘 때쯤
동네 입구 길에 백일홍을 심었는데
꽃이 피었습니다.
백일동안 꽃이 핀다고 지어진 이름
지난달 이맘 때쯤
동네 입구 길에 백일홍을 심었는데
꽃이 피었습니다.
벗꽃
벗꽃
범들할아버지 담장밑에 있는 꽃
벌통이 들어왔습니다.
버스 정류소
버섯입상 하기전
버섯사 위의 성근형제
버섯 입상 작업
뱀잡았어요.
백일홍 편지
백두산에서만 볼 수 있는 꽃
배추준비
배추와 김치
배 집사님 부부
밭일 시작
밭에서는
밭에 흙보다 돌이 더 많아요 - 賢
밭에 돌줍기 위해 놀러온 조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