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연, 경수 부부
산에 걸린 구름
슈와 이모
환한 웃음
진도에서
새벽이슬 떠나기전 보나콤지체분들과 김치~
체험학습관이 들어설 자리입니다.
어제와의 차이가 느껴지나요
높은점이 올라갔다 내려옴
공동체 사진 보여드리기
슈 사진
아이들과 함께
설악 한화 콘도에서
지훈이도 함께 루바작업 마무리
성경퀴즈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