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다양한 수종들이 자라던 곳들을 이렇게 모두 벌목해 버리고
거기다 제초제까지 뿌려버렸습니다.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이장님이 바라보고 계시는군요.
보나콤 앨범입니다.
2005.05.23 21:33
잘려나가고 그루터기만 남은 나무들
조회 수 769 추천 수 22 댓글 0
크고 다양한 수종들이 자라던 곳들을 이렇게 모두 벌목해 버리고
거기다 제초제까지 뿌려버렸습니다.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이장님이 바라보고 계시는군요.
| 제목 | 조회 수 | 날짜 |
|---|---|---|
천사와 함께
|
785 | 2004.06.17 |
|
천사들은 왜 목자들에게 나타난나(장기자랑)
|
59 | 2023.12.25 |
|
채송화
|
1855 | 2010.08.03 |
|
창포
|
939 | 2003.06.01 |
|
창에 비친 집들
|
1484 | 2006.12.05 |
|
찬양팀
|
1778 | 2009.10.31 |
|
찬양2
|
1522 | 2011.06.19 |
|
찬양
|
1640 | 2011.06.19 |
|
징글벨(크리스마스이브 장기자랑)
|
45 | 2023.12.25 |
|
집이 거의 마무리 단계
|
816 | 2004.06.04 |
|
진도에서
1
|
1177 | 2009.09.13 |
|
진도에서
|
1115 | 2009.09.13 |
|
진도에서
|
1123 | 2009.09.13 |
|
진도에서
1
|
1143 | 2009.09.13 |
|
진도에서
1
|
1169 | 2009.09.13 |
|
진도에서
|
1049 | 2009.09.13 |
|
진도에서
|
1115 | 2009.09.13 |
|
진도에서
|
1062 | 2009.09.13 |
Copyright (c)bonacom.or.kr All Right Reserved.
2sisst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