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닮았다고 하는데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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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세 노일우 할머니 큰맘먹고 | 842 | 2005.01.24 |
노일우 할머니 - 참 예쁘시죠? 2 | 930 | 2005.01.24 |
발맛사지 | 778 | 2005.01.24 |
대원리 눈 | 782 | 2005.01.26 |
자연농업 연찬 - 전위권, 이은경, 이연욱 | 787 | 2005.01.30 |
조한규 장로님과 함께 | 826 | 2005.01.30 |
예배에 참석하신 송씨 할아버지 1 | 811 | 2005.01.30 |
환한 웃음 2 | 1142 | 2005.02.05 |
어르신들 세분 | 776 | 2005.02.13 |
삶은 콩인데 싹이 나네요. | 1183 | 2005.03.03 |
상토흙을 준비중입니다. | 824 | 2005.03.03 |
토착미생물 4번 준비중입니다. | 786 | 2005.03.03 |
배 집사님 부부 | 800 | 2005.03.13 |
강목사님 | 842 | 2005.03.16 |
잠자던 도롱뇽 | 790 | 2005.03.16 |
송파 공동체 | 803 | 2005.03.20 |
고로쇠 수액 판매 | 857 | 2005.03.20 |
속리산 소나무 | 807 | 2005.03.20 |
슈야 예쁘게, 곱게 건강하게, 지혜롭게 자라거라
엄마 아빠처럼 하나님 사랑하는 사람으로 자라거라
예수님처럼 성령충만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으로 자라거라
너가 태어나서 나도 너무 기쁘구나. 사랑한다 아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