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닮았다고 하는데
제목 | 조회 수 | 날짜 |
---|---|---|
마당에서 | 939 | 2006.08.12 |
마무리 | 763 | 2005.05.07 |
마무리도 함께 | 1731 | 2008.09.30 |
마을 공사중 | 1340 | 2006.09.29 |
마을 길 | 1250 | 2007.04.08 |
마을 청년회...새해 등산 2 | 973 | 2004.01.03 |
마을 추수 | 1626 | 2010.11.13 |
마을 하수처리장 풍경 | 1210 | 2007.11.09 |
마을어르신들과 | 1935 | 2009.12.27 |
마을입구 공사 | 784 | 2005.08.26 |
마을입구에서 바라본 건물 | 998 | 2008.07.02 |
마을잔치(12월 1일) | 873 | 2003.12.02 |
마을청년들 금단산 산행 | 1019 | 2004.04.02 |
마음에 있는 미움 꺼냅니다. | 914 | 2003.09.14 |
마음에 있는 자랑도 | 913 | 2003.09.14 |
마음에 있는 짜증도 꺼내어 십자가에 | 853 | 2003.09.14 |
마지막 겨울 풍경 | 2026 | 2010.04.07 |
마지막 짐 | 1084 | 2007.06.02 |
슈야 예쁘게, 곱게 건강하게, 지혜롭게 자라거라
엄마 아빠처럼 하나님 사랑하는 사람으로 자라거라
예수님처럼 성령충만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으로 자라거라
너가 태어나서 나도 너무 기쁘구나. 사랑한다 아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