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앨범
보나콤 앨범입니다.
2016.04.13 07:59

4월의 비온 아침

조회 수 28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아침에 비가 왔다.

단비다.

모내기를 하려면 이제 한달 정도 남았는데

지금 비가 내리는 것은 단비다.

심어놓은 감자에 싹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그리고 작년 늦가을에 뿌려놓은 보리도 힘을 받고 자라기 시작한다.

땅에 비가 적셔져서 땅속으로 수분이 공급된다.

비온 아침은 맑고 선명하다.

20160413_072819.jpg

살구꽃잎이 떨어진다.

20160413_072910.jpg

앵두나무도 꽃이 피었다.

20160413_073020.jpg

마을 연못가에도 벚꽃이 피었다.

20160413_073041.jpg


20160413_073251.jpg

충성의 집 마당에 설치한 틀밭



List of Articles
제목 조회 수 날짜
할머니들 어서오세요. file 945 2003.12.25
할머니, 할아버지 건강하셔야 합니다. file 962 2003.12.25
한이와 진이네와 1 file 872 2003.08.17
한여름의 꽃 file 827 2005.07.26
한솔이 - 7살 file 880 2004.05.06
한봉 file 955 2006.07.31
한방 치료 file 784 2004.08.16
한겨울의 입춘 file 87 2022.02.05
한가한 시간 나무그늘아래서 file 764 2005.05.29
한 여름밤의 꿈4 file 1366 2007.08.24
한 여름밤의 꿈3 file 1271 2007.08.24
한 여름밤의 꿈1 file 1307 2007.08.24
학생들 도착 file 731 2005.05.07
하차 끝 file 1158 2007.06.02
하이타이와 휴지 file 812 2004.06.28
하얀목련 file 122 2022.04.02
하루해가 뉘엿뉘엿 file 932 2004.04.16
하루하루가 다르게 file 524 2016.04.2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4 Next
/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