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의 집에서 바라본 마을 풍경입니다. 마을 길 포장이 끝나고 길 양 옆으로
꽃을 심을 화단을 만들기 위해 흙을 채우는 중입니다.
사랑의 집 앞에 있는 논은 연못을 만들고 공원을 만드는 중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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