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콤 앨범입니다.
새벽이슬 청년들의 농활이 있었습니다.
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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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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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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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층 바닥 마감작업을 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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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 | 2008.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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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배추 절임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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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 |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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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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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 | 2009.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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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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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 | 2010.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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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슬 청년들의 농활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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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 | 2010.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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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역사박물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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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 | 2011.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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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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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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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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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 | 2010.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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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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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 | 2009.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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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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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 | 2008.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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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이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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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 | 2010.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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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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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 | 2009.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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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현 자매님 가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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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 | 2010.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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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스쿨 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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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 | 200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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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간 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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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9 | 2009.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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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슬 청년들의 농활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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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7 | 2010.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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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종업식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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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7 | 200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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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가 비싸서 그냥 앞에서 사진만 찰칵~
건물 에 쓰여 있던 "자유와 평화는 공짜가 아니다"라는 말,
너무 직설적으로 들은 거겠지만
자유와 평화 박물관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돈을 지불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