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려나가고 그루터기만 남은 나무들
by
무익한 종
posted
May 23, 200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크고 다양한 수종들이 자라던 곳들을 이렇게 모두 벌목해 버리고
거기다 제초제까지 뿌려버렸습니다.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이장님이 바라보고 계시는군요.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아이들과 함께 - 쑥뜯기
2004.07.23 06:25
장갑 보건소 소장님도
2005.01.19 09:50
최기철 할아버지
2004.05.13 07:09
부활절 연합예배 후 체육대회
2004.04.12 23:40
민들레가 피었네요.
2005.04.12 23:08
동찬아~
1
2005.05.23 21:48
고추모종
2005.04.25 12:28
도령이가 출석하는 원평교회.......
2005.04.06 22:22
귀여운 희원이
2004.06.13 21:51
임실에서 방문하신 두 가족
2005.10.03 09:18
동찬-구명조끼
2005.08.10 08:32
오후예배시간에는 감자를 심었습니다.
2005.04.17 18:37
고로쇠 수액 판매
2005.03.24 07:59
잔치에 참석하신 동네분들
2004.08.16 06:54
높은점이에서 바른골 가는 길
2004.07.23 06:31
형제의 나라 터키
2005.08.14 09:13
버스 정류소
2005.07.03 23:02
속리산 소나무
2005.03.20 18:09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