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을 떠오기 위해 갔습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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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형주 | 841 | 2005.08.10 |
형주,형주사촌,성렬이 1 | 779 | 2005.08.10 |
양성렬 가족 1 | 883 | 2005.08.10 |
김동찬 가족 | 824 | 2005.08.10 |
황상오 할아버지와 1 | 903 | 2005.08.10 |
은샘이네 가족 | 849 | 2005.08.10 |
황영근 가족 | 806 | 2005.08.10 |
형주네 가족 | 761 | 2005.08.10 |
보나스쿨 아이들 | 789 | 2005.08.10 |
목사님.. 1 | 817 | 2005.08.12 |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 885 | 2005.08.12 |
아이들 | 768 | 2005.08.12 |
은성이 1 | 799 | 2005.08.12 |
꽃 1 | 804 | 2005.08.12 |
연꽃 1 | 1057 | 2005.08.12 |
은샘이 외갓집 | 852 | 2005.08.14 |
군산앞바다에서 1 | 830 | 2005.08.14 |
형제의 나라 터키 | 799 | 2005.08.14 |
할아버지하고 똑같이 생겼네
부모와 자식이 닮는다는 것이 얼핏 생각하면 당연한것 같지만 하나님이 우리의 형상에
자신을 낢겨 주신것을 알게하심이 아닐까?
동찬아 바닷물 많이 떳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