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이른 아침 7시 반에
펌프카가 도착하고 8시부터 바로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바닥을 반듯하게 하는 작업을 하는 사람들은
이상학 선교사님, 우리의 조성근, 그리고 황영근 형제의 모습도 보입니다.
자재 운반
메밀꽃 필 무렵
인물
봄이 오는 소리
네팔2
용종삼촌 상호삼촌
주차 안내
인내의 집
드디어 지붕합판이 올라갑니다.
외형이 다 갖추어진 BSL
내친구 동찬이
목사님 내외
평탄 작업
포로수용소에서
진도에서
드디어 콘크리트 타설
형제들
2011년 여름